2001-08-04 09:37

韓進海運, 상반기 영업이익 2,321억원 달해

한진해운(www.hanjin.com)은 "2001년 상반기 결산 결과 영업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59.6% 증가한 2,321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2001년 상반기중 신규 항로의 개설 등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3% 증가한 2조 4,231억원,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원가 인하 노력과 국제 유가 하락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9.6% 증가한 2,32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회사 창립이래 사상 최대치다"고 말했다.
또한 컨테이너 수송량에서 한진해운은 금년 상반기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100만TEU를 돌파한 104만TEU를 운송한 바 있으며 금년 한해동안 216만TEU 수송 및 40억불 이상의 운임수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당기순익 부문은, 상반기중 원화환율이 지난해 말과 대비하여 41원 상승한 1,300원으로 현금흐름과 관계없는 외화환산손실(외화부채 환산손)이 919억이 발생하여 당기 수지는 159억원의 손실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실질적인 현금 흐름은 영업이익의 개선으로 전년대비 37.5% 증가한 3,326억으로 대폭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동사는 올 상반기에 말레이지아 항로 개설,오클랜드 터미널 개장,미 시카고 내륙 운송 판매법인 신설,지난 7월에는 중국~호주 서비스를 신설하여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물류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122여척의 선박을 운항, 세계 6000여곳의 목적지에 서비스가 가능한 글로발 운송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독일의 세나토사를 거느린 세계 4위권의 정기항로 운항선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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