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16 09:03
유럽/극동항로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위스의 노라시아 라인은 업무 개혁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금년 7월1일 개시될 예정이다.
15년전 대리점업계는 대형선사들이 그들 고유의 영업과 마케팅기구를 세우
고 제삼자와의 오랜 관계를 끊을때 최초로 변화의 진동을 느꼈다.
이런 변화의 물결에서 살아남은 대리점들은 후자를 위해 존재한다. 변화의
요구는 컨테이너 시대에 많은 동맹 운임률의 영역 축소로 인한 것이다. 그
러나 선주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선주들은 해운대리점들이 본사의 수입에 관계없이 커미션 수입에 의존하므
로 운임률 인상에는 흥미가 없다고 믿어왔다.
현재 노라시아가 원하는 것은 합당한 정도의 운임률 수입과 대리점사들이
운임률선 유지를 위한 그들의 역할을 다하는데 관심을 보이는 것이다.
지난 2년간 많은 의견을 수렴한 결과 채택된 노라시아의 시스템이 금년 7월
1일 개시될 예정이다.
그들이 대리점사들에게 제시하는 해결책은 대리점사가 선사와 직접 슬럿계
약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리점사들이 여타 업자들과 마찬가지로 비용산
출을 직접해야 한다. 즉, 모든 잔여이익은 대리점사들의 수입이 되는 동시
에 그들은 업무상의 자유를 훨씬 누릴수 있다.
만약 대리점사가 가격절충을 못하거나 그들에게 필요한 다수의 컨테이너를
팔게되면 다른 사업자들과 마찬가지로 괴로음을 겪을 것이다.
대리점사가 팔아야 하는 슬럿의 양일 할당이 노라시아와의 합의하에 고정돼
있다. 이것은 장기적이고 정확히 수요를 예측할 수 있어냐 하는데 소규모
지점의 대리점사에게는 약간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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