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9 16:52
일본과 중국간 컨테이너항로 수송량이 전년동월대비 두자리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태원 박사가 일중해운수송협의회의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과 중국간 컨테이너항로의 올 5월 컨테이너화물 운송실적은 수출입 합계로 전년동월대비 12.7%가 증가한 12만9121TEU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대 중국 수출 컨테이너물동량은 3만5738TEU로 전년동월대비 7.4%가 늘었으며 일본의 대 중국 수입 컨테이너물동량은 9만3383TEU로 전년동월대비 14.9%가 증가했다.
중국의 주요 항만중에서 상해항은 28.3%의 높은 증가를 기록해 일중항로 수출입컨테이너화물 운송실적의 41.6%를 점유했으며 청도항도 15.2%의 높은 증가를 나타냈다.
5월중 일중항로의 일본선 적취율은 수출이 5.3%로서 전년동월대비 2.3포인트 하락했으며 수입도 2.9%로서 0.7%포인트 하락해 수출입 합계로 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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