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7 11:39

인천항, 수출물량 20%나 감소-통계참조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인천항 전체 물동량은 4천9백44만9천톤으로 전년동기와 거의 같은 수준을 보였다. 수입물량은 2천1백78만톤으로 전체 물동량의 44%, 수출입물동량의 78%를 점유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3% 감소한 것이다. 이는 광우병 및 축산물수입개방으로 양곡 및 사료부원료 수요감소, 철재, 원목 등의 수입감소등 전반적인 경기시황이 좋지 않은 것에 연유된다.
한편 수출물량은 6백24만8천톤으로 전체 물동량의 13%, 수출입물동량의 22%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동기보다 20% 감소한 물량이다. 이는 차량 수출물동량(기아 및 현대분의 평택이전 및 대우사태관련) 감소에 따른 것이다. 연안화물량은 2천1백 42만1천톤으로 전체 물동량의 43%를 점유했다. 그중 입항화물이 92%, 출항화물이 8%로 나타났으며 전년동기보다 8%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많이 증가한 품목은 화공생산품, 모래등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2/26 HMM
    Al Jmeliyah 01/13 03/10 HMM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agen Maersk 01/12 02/10 MAERSK LINE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01/12 02/26 HS SHIPPING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Gsl Nicoletta 01/17 03/03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