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08 17:08

한국P&I클럽, 390척확보 1년만에 250% 신장

한국P&I클럽은 지난 7일 대한재보험 강당에서 해상클레임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운송물유치권의 문제점에 대한 고찰(발표: 법무법인 김·신·유의 정해덕 변호사) 및 선원법상의 직무상 재해에 대한 판례 동향(발표: 법무법인 세경의 김창준 변호사)을 주제로 한 이날 세미나에는 각 선사의 실무 담당자 및 업계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해 한국P&I클럽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P&I클럽의 이윤재 회장은 세미나 인사말에서 한국P&I의 존재만으로도 한국선사들이 요율 인하효과를 보았다고 밝히면서 변화하는 시장상황에서의 격려를 당부했고 이어 윤민현 전무이사는 클럽의 운영현황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여러 외국 클럽이 이동을 막기위해 해제보험료를 인상하는 중에는 전년대비 250%의 성장을 기록했고 작년 한해 기록한 안정적인 손해율을 바탕으로 클럽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1월 창립이후 세 번째로 세미나를 개최한 한국P&I클럽은 2001년 2월 갱신시 390여척의 선박을 확보랬고 최근 클레임 및 안전관리서비스 인원을 증원해 설립 초창기의 우려에서 벗어나 안정기반을 갖춰 나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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