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01 10:28

U K P&I 회원친선 등반대회

국내에 대한해운, 두양상선, 범주해운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UK P&I Club이 지난 5월 27일 연례 등반 대회를 가졌다.
한국담당 이사인 Mr. Richard Carpenter의 내한에 즈음하여 갖게 된 이번 등산은 UK P&I Club Member사와 Kim & Chang등 해사변호사 사무실과 P&I Broker 사무실의 직원 등 총 38명이 같이 한 가운데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용봉산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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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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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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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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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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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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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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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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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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