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01 10:28
국내에 대한해운, 두양상선, 범주해운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UK P&I Club이 지난 5월 27일 연례 등반 대회를 가졌다.
한국담당 이사인 Mr. Richard Carpenter의 내한에 즈음하여 갖게 된 이번 등산은 UK P&I Club Member사와 Kim & Chang등 해사변호사 사무실과 P&I Broker 사무실의 직원 등 총 38명이 같이 한 가운데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용봉산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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