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그룹은 국내 최대 연안유람선인 <팬스타그레이스>호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그리고 설 연휴에 스페셜 테마 크루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팬스타그룹에 따르면 이번 크루즈는 연인, 가족,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연, 체험, 이벤트를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해 탑승객들에게 특별한 바다 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운항하는 스페셜 선셋 크루즈는 평소보다 운항시간을 늘려 2시간30분 동안 여유 있게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부산 바다의 아름다운 정취를 즐길 수 있다. 특별 초빙한 댄스 가수의 공연을 눈앞에서 직접 관람할 수도 있다.
밸런타인데이 탑승객에게는 초콜릿, 화이트데이 탑승객에게는 사탕을 각각 증정한다. 또, ‘럭키 드로우’를 통해 <팬스타그레이스>호 무료 승선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크루즈 요금은 1인당 5만9000원이다. 선착순 예약 50명에 한해 1만원을 할인해 주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 운항하는 선셋 크루즈는 명절 분위기를 살린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선내에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해 투호, 제기차기, 공기놀이, 윷놀이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16일과 17일에는 ‘제1회 팬스타그레이스배 제기차기 대회’가 선상에서 열린다. 가족 단위 탑승객이 함께 참여해 웃음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명절 특화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여기에 더해 설 연휴 기간 한복을 착용하고 탑승하는 고객에게는 1인당 5천원 상당의 선내 카페테리아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
설 연휴 선셋 크루즈 이용 요금은 1인당 2만9000원부터다. 모든 크루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 관련 정보는 팬스타 그레이스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예약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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