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5 17:09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내달부터 대구와 광주에서도 인천국제공항을 직행으로 오가는 버스 운행이 시작된다.
2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개항이후 버스편이 없어 불편을 겪던 대구.경북지역과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의 공항이용 편의를 위해 버스노선을 신설키로 하고 이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
버스운행은 내달 중순부터 시작되며 대구는 하루 6편(요금 1만5천원), 광주는 4편(요금 2만원)씩 운행된다.
건교부는 이로써 인천국제공항을 직행하는 노선은 전국 21개 도시 49개 노선으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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