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1 09:57
(영종도=연합뉴스) 고웅석기자 = 인천공항 승객을 태우기 위해 장시간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택시 운전사 등을 위해 장기주차장에 편의시설과 화장실이 추가로 세워진다.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7월말까지 14억5천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항 장기주차장 택시지역과 버스지역에 매점 등 편의시설 2채와 화장실 4채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따라 장기주차장 편의시설은 모두 3채, 화장실은 6채로 각각 늘어나 장기주차장에서 순번을 기다리는 택시운전사 등의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승객을 태우기 위해 장기주차장에서 6시간 이상 대기해야 하는 택시 운전자들은 그동안 부족한 화장실과 편의시설 등에 대한 불만을 공항공사측에 제기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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