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08 17:33

인천공항 - "이제는 친절서비스"

(영종도=연합뉴스) 고웅석기자 = 개항 한달을 넘기면서 안정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천공항이 초일류공항을 만들기 위한 친절 캠페인에 돌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8일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 성수기인 8월 중순까지 소속 직원과 아웃소싱 업체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100일 친절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항공사는 이 기간에 ▲친절하게 전화 받고 걸기 운동 ▲인천공항 친절왕 선발 ▲공항 상주기관 및 업체간 `벽 허물기' 운동 ▲친절 서비스 `5분 연습제' 시행 ▲이달의 친절 표어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여객휴대품 검사와 출입국 심사, 체크인, 보안검색 등 공항에서 시행되는 각종 절차에 `운영품질기준 및 목표'를 설정, 효율적이면서 고객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공항 건설과 개항 준비에 주력해 오다 보니 고객 친절 서비스가 뒷전에 놓였던 것이 사실"이라며 "시설 수준에 걸맞은 선진적 친절소양을 모든 직원이 갖출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11/03 11/19 CMA CGM Korea
    Wan Hai 505 11/06 11/29 Wan hai
    Ts Mundra 11/07 11/30 SEA LEAD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tukea Chief 11/22 12/20 Hyopwoon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tukea Chief 11/22 12/20 Hyopwoon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5 11/17 HMM
    Mol Celebration 11/07 11/24 HMM
    Alula Express 11/08 11/21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umsal 11/07 12/14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