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21 09:32
호주선사 ANL(한국 대리점 : 서진 에이전시)이 지난 4월 초부터 파푸아뉴기니 신규서비스를 시작했다.
호주 시드니를 경유하여 포트 모리스비 (PORTMORSBY)와 레에(LAE)에 기항하게 되는 동 서비스는 부산항 출항은 주정요일 주 1항차 서비스이며 환적 후 월 3항차 주기로 ANL 피더 선박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는 주정요일 주 1항차 서비스로, 기존 서비스에 비해 규칙적인 주기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강점을 띠고 있다고 서진에이전시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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