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8 09:35

해양부직원 공부하는 분위기 진작에 앞장서

해양수산부가 정책부처로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와관련 신임 정우택장관은 취임후 주관한 첫 실·국장회의에서 "내가 만약 장관이라면 추진하고 싶은 정책사항"을 부의 계장급 직원들에게 각각 1건씩 발굴해 제출토록 했다.
이는 부의 정책을 최일선에서 수립하고 있는 사무관 및 복수직 서기관들로 하여금 부의 발전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학습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이를 통해 해양부를 명실공히 정책부처로서 자리매김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해양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우수제안자에 대해선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상반기 근무평정에서 '수'를 주는 한편 특별휴가 및 연말포상 등의 인사상 특전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해양부는 전임 노무현장관시부터 부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식경영시스템인 "해양수산 지식항행시스템"을 구축하고 소규모 학습조직을 구성해 운영하는 한편 개인별로도 지식 마일리지를 부여해 실적에 따라 각종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는 등 정부부처의 학습하는 분위기 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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