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6 13:24

해양교통안전공단, 현장 소통 강화로 해양사고 예방 ‘앞장'

‘2023년 KOMSA–VTS가 함께 찾아가는 현장소통’ 실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현장 소통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해양교통관제센터와 손을 잡았다.

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와 제주해양교통관제센터는 지난 7월24일부터 2일간 제주항 연안 여객선 8척을 대상으로 ‘KOMSA–VTS가 함께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실시했다.

두 기관은 제주항 출·입항 여객선을 대상으로 직접 여객선에 방선해 여객선 선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주항 교통 관련 법규 공유 ▲선박교통관제 관련 최근 법령위반 사례 ▲제주항 입·출항 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 측은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해양사고가 없는 제주항이 되길 바라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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