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5 10:05

창간 52주년 단체장 축사/ 한국항만물류협회 노삼석 회장

​빠른 정보 전달과 합리적 대안 제시해주길
우리나라 해운·항만 산업의 발전과 함께 해온 코리아쉬핑가제트 창간 5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리아쉬핑가제트는 해운물류언론사 중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언론사로 해운, 항만, 운송, 무역업계 간을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하여 우리나라가 무역대국으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신 점에 대해 항만물류업계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현재 세계 주요 항만은 생산성 향상,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자동화 항만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해외항만과의 경쟁력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자동화 항만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항만이 선진항만으로 발돋움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언론의 빠른 정보 전달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대안 제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리아쉬핑가제트가 항만물류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 주시기 바라며, 한국항만물류협회도 항만물류업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하역질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코리아쉬핑가제트 창간 52주년을 축하하며, 임직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EW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Busan 04/03 04/28 KMTC
  • BUSAN FELIXSTOW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enia 04/12 06/01 MSC Korea
    Ever Vive 04/17 05/28 Evergreen
    Ever Clever 04/17 06/11 Evergreen
  • BUSAN LIVERPOO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ive 04/17 05/24 Evergreen
    Ever Vert 04/24 05/31 Evergreen
    Ever Vast 05/01 06/07 Evergreen
  • BUSAN SOUTHAMPT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ephyr Lumos 04/05 05/29 HMM
    Hmm Gdansk 04/13 06/05 HMM
    Ever Vive 04/17 06/12 Evergreen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Da Yang Zhou 04/19 05/14 KBA
    Oocl Taipei 04/26 05/21 KB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