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16:53

바로고, '딜버' 운영사 더원인터내셔널과 합병…"상생 발전 추구"

지분 100% 대상 주식의 포괄적 교환 계약 체결… 상반기 내 합병 마무리


바로고가 또 다른 배달대행 플랫폼 ‘딜버’ 운영사 더원인터내셔널과 합병해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힌다.

배달대행플랫폼 기업인 바로고는 더원인터내셔널 지분 100%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로고는 더원인터내셔널과의 합병 절차를 진행, 올해 상반기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사가 ‘상생을 통한 발전’이라는 경영 이념에 뜻을 모은만큼 합병 후에도 브랜드 및 플랫폼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각 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개발력은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바로고는 ‘딜버’가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과 높은 성장성에 주목했다. 업계 최초로 iOS 버전의 라이더 앱을 출시한 ‘딜버’는 사용자가 휴대폰 기종에 상관없이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로·배차 추천 시스템 등을 최적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져온 ‘딜버’의 지난해 12월 배달 건수는 약300만 건을 기록했으며, 연간 배달 건수는 전년 대비 약 40% 상승했다. 현재 ‘딜버’는 전국 200여 곳의 허브(지역 배달대행 업체)와 프로그램 사용 계약을 맺고, 2만4000여명에 달하는 라이더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바로고는 플랫폼 경쟁력으로 승부하며 격차를 벌린다는 복안이다. 특히, 현금성 리베이트를 통한 영업 활동이 성행하는 기존 업계 악습을 깨고, 시장 성장 동력 확보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바로고 관계자는 “더원인터내셔널과 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 배달 인프라 통합은 물론 플랫폼 서비스 만족도까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라스트마일 시장을 재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06/13 06/30 FARMKO GLS
    Msc Mombasa 06/14 07/13 MSC Korea
    Ian H 06/15 07/03 T.S. Line Ltd
  • BUSAN PHNOMPE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06/13 06/27 Wan hai
    Wan Hai 289 06/14 06/27 Interasia Lines Korea
    Teh Taichung 06/15 06/30 Wan hai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06/13 06/30 FARMKO GLS
    Msc Mombasa 06/14 07/13 MSC Korea
    Ian H 06/15 07/03 T.S. Line Ltd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sl 06/21 07/25 FARMKO GLS
    Esl Dana 06/23 07/27 FARMKO GLS
    Wan Hai 505 06/26 07/31 Evergreen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urly 06/25 08/11 Evergreen
    Ever Beamy 06/28 08/14 Evergreen
    Ever Bliss 07/04 08/20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