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1 09:56

덴마크 노르덴, 지난해 순이익 최대 9700억으로 상향조정

벌크선·탱크선사업 호조


덴마크 부정기선사 노르덴은 지난해 순이익 예상치를 7억3000만~7억8000만달러(약 9080억~9700억원)로 수정했다.

선사 측은 벌크선 정유운반선 사업에서 성과를 내면서 앞선 예상치 6억5000만~7억3000만달러에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노르덴은 벌크선 시황 둔화를 예측해 화물 계약을 다수 확보하는 전략으로 실적 개선을 일궜다. 정유운반선사업에선 시황 급등의 수혜를 누렸다. 사선 매각 등도 이익 상승을 이끌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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