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09:46

‘KP&I의 길을 묻는다’ 공개토론회 25일 열어

한국해사포럼 주최
 

한국해사포럼은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소재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 현안을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해사포럼은 2000년 창립한 KP&I가 국제 해상보험사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KP&I는 토론회에서 조합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사업 범위 확장과 상호보험료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관련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해사포럼 윤민현 회장은 “KP&I의 발전을 위해선 해운업계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많은 업계 관계자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토론회는 아무 조건이나 자격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토론회 이후엔 저녁식사가 이어진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LE HAV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CMA CGM 05/03 06/08 CMA CGM Korea
    Apl Singapura 05/10 06/15 CMA CGM Korea
    Hoegh Shanghai 05/11 06/18 Wallem Shipping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ka Bhum 05/04 05/24 CMA CGM Korea
    Interasia Inspiration 05/08 06/06 Wan hai
    Gsl Nicoletta 05/10 05/2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