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출입 전문지기자단은 5일 올해 연말 정년퇴임하는 해양수산부 대변인실 사진 담당 이정국 주임(
사진 가운데)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주임은 1988년 9월 수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지난 34년간 해수부와 국토부 등에서 근무하며 정책 홍보와 현장 사진 제공 등 언론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해 전문지 기자단이 해양수산 역사를 생생히 기록하고 보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는 정년퇴임을 앞두고 7월부터 6개월 기간으로 공로 연수에 들어갔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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