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09:52

바로고, IT 정보보안 전문기업 ‘드로닉스’ 인수



바로고가 탄탄한 초연결 생태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IT정보보안 전문기업 ‘드로닉스’를 인수한다.

초연결 플랫폼 바로고는 5일 정보보안 전문기업 ‘드로닉스(DRONIX)’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로닉스는 정보보안 기술 연구와 개발에 중점을 둔 IT정보보안 전문 기업이다. 현재 본인확인기관지정등에관한기준에 따른 본인확인기관지정심사 수행 사업을 수주하고 있으며, 모의해킹 등의 보안성 검토와 함께 다양한 기관과 보안기술 연구 및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바로고는 드로닉스가 보유한 보안 기술력과 솔루션 등을 높이 평가해 이번 인수를 적극 추진했다. 특히 다양한 해킹대회 수상경력을 보유한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바로고는 드로닉스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갖춰 회사의 전반적인 정보보안 수준을 끌어올려 고도화되는 보안위협에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초연결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내실을 다지기 위해 드로닉스와 함께하게 됐다”면서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19 06/07 CMA CGM Korea
    Cma Cgm Tenere 04/19 06/07 CMA CGM Korea
    Ever Burly 04/25 06/11 Evergreen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en Jian 23 04/19 06/02 KWANHAE SHIPPING
    TBN-WOSCO 04/19 06/03 Chun Jee
    Esl Busan 04/20 05/19 HS SHIPPING
  • BUSAN YANG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5 04/17 05/03 Wan hai
    Wan Hai 335 04/17 05/10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03 04/17 05/10 Interasia Lines Korea
  • INCHEON QINHUA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Yu Jin Xiang 04/19 04/20 Qin-IN Ferry
    Xin Yu Jin Xiang 04/22 04/23 Qin-IN Ferry
    Xin Yu Jin Xiang 04/26 04/27 Qin-IN Ferry
  • BUSAN SAVANN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s Luna 04/18 05/15 CMA CGM Korea
    Toconao 04/19 05/17 MSC Korea
    Cosco Pride 04/22 05/24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