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10:49

파스토·쇼피, 6월 웨비나 개최…"해외 판매 노하우 공유"



인공지능(AI) 물류 플랫폼 기업 파스토는 6월 8일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와 함께 ‘헬로우 파스토, 헬로우 쇼피'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를 넘어 동남아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시장에 대한 이해와 쇼피에서 해외 판매 및 배송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라이징 회사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동남아, 일본 등 해외 쇼핑몰에서 판매자로도 활동 중인 레아를 초빙해 실제 판매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박종훈 쇼피코리아 사업개발팀 매니저의 동남아 해외 시장 진출 ▲박한균 이크레모스(쇼피 공식 OMS) 매니저의 크로스보더 셀링 원스톱 서비스 소개 ▲이초록 파스토 브랜딩 팀장의 해외 풀필먼트 ▲레아 쇼피 셀러의 글로벌라이징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8일 오후 2시에 줌(Zoom)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스토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고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미 쇼피에 입점 중인 셀러, 글로벌 시장 확대에 관심이 있는 셀러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웨비나 참여자의 경우 입점 신청부터 셀러샵 오픈, 상품 등록까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쇼피 입점 패스트트랙 혜택이 제공되며 입점 단계에서 마주치는 어려움과 이슈사항들을 쇼피 매니저를 통하여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파스토 이초록 팀장은 “파스토 풀필먼트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판매를 확대하는 고객사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한류의 영향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쇼피와 파스토를 이용하면 국내에서 판매하고 배송하듯 손쉽게 시장 확대가 가능하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서 해외 판매에 대한 인사이트와 배송 고민까지 한 번에 해결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 You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