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17:50

해양진흥공사 노조사무실 문열어

민노총·전해노련 가입
 

한국해양진흥공사 노동조합이 활동의 구심점이 될 사무실을 열었다.

해양진흥공사 노조는 28일 공사 본사가 자리잡고 있는 해운대아이파크 C1 5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과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김양수 해양진흥공사 사장, 이재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위원장,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송명섭 의장과 HMM 해상노조, 미국선급협회(ABS) 한국지부 노조 등 20여명이 참석해 노조 역할과 발전, 활동 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호 해양진흥공사 노조위원장은 “지부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조합원 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며 “향후 한국해양진흥공사지부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및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 노조는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노조 소속으로,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노조 단체인 전해노련에도 가입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