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14:22

현대미포조선 노사 임금협약 59% 찬성률로 타결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지난해 매듭짓지 못했던 2021년 단체교섭을 설 명절을 앞두고 마무리함으로써 새해 사업 추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은 27일 ‘2021년 임금협약 갱신을 위한 2차 잠정 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1866명 중 1809명(투표율96.9%)이 투표에 참여해 1069명의 찬성(찬성률 59.1%)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미포조선은 노사 신뢰의 토대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현대미포조선 노사는 지난 25일 가진 제27차 교섭에서 ▲기본급 4만원 정액 인상(정기승급분 2만3000원 포함) ▲생산성 향상 격려금100만원 ▲경영위기 극복 격려금 100만원 등에 합의했다.

또 ▲경영 성과금 지급 ▲사내근로복지기금10억원 출연 ▲임금체계 개선 조정분(기본급2만8000원 인상) 적용 기간 확대 ▲5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 기념 상품권 지급 ▲사내 협력사 근로자 처우 개선 노력 등에도 뜻을 같이 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화합과 상생이라는 신뢰의 토대를 다져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더욱 책임을 다해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일터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명절 연휴 이후 신현대 사장과 정영진 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단체교섭을 마무리하는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anghai Voyager 06/03 06/26 Always Blue Sea & Air
    Shanghai Voyager 06/03 06/26 STAR OCEAN LINE
    Shanghai Voyager 06/03 06/26 SOFAST KOREA
  • INCHEO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Sunrise 05/30 06/07 Pan Con
    Sawasdee Sunrise 05/30 06/07 Dongjin
    Sawasdee Sunrise 05/30 06/07 CK Line
  • BUSAN JACKSON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c Memphis 05/28 06/25 Always Blue Sea & Air
    Zim Norfolk 06/04 07/02 ZIM KOREA LTD.
    Cma Cgm Tancredi 06/04 07/07 CMA CGM Korea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05/30 06/05 Heung-A
    Maersk Hidalgo 05/30 06/13 MAERSK LINE
    Maersk Lima 05/30 06/16 MAERSK LINE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Cosmos 05/28 06/03 KMTC
    Kaimana Hila 05/29 06/07 Doowoo
    Kmtc Penang 05/30 06/01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