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09:40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기부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는 지난 2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성금 1억원(부산 5000만원, 경남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엔 부산 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 부산항운노동조합 이윤태 위원장,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조현민 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사랑의 열매 성금 전달식에는 조현민 사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해당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는 지역사회에 코로나 19 일상회복,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교육 및 자립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HJNC는 지난해 우리나라 항만업계에서 최초로 노사 공동 ESG 경영 선포식을 가진 후, 노사공동 지역사회 봉사활동(김장행사, 연탄나눔, 쌀기부 등), 일회용 제품 사용 줄이기 운동, 장애인 고용 상품 사용(커피머신 대여) 등 ESG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작년 부산항에서는 ESG 경영이 조용히 실천되고 있다. 2021년 부산항운노동조합과 이윤태 위원장(개인자격)이 각각 성금을 기탁했고, 이번에는 HJNC에서 이어 받아 나눔 실천에 나섰다.
 
HJNC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는 꾸준히 ESG 경영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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