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14 17:33
(서울=연합뉴스) 김남권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4일 성명을 내고 건설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업실패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무리한 개항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개항 일정을 재조정할 것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성명에서 "인천국제공항이 현 상태로 개항할 경우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국제적 위신추락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음에도 건교부와 공항공사는 3월29일 개항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공항관련 제반문제에 대한 전면적 검토와 개항일정 재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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