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4 10:03

佛 CMA CGM, 3분기 영업익 7.3조…6배 급증

누계 영업익은 15조 육박


프랑스 선사 CMA CGM이 운임 상승 등의 호조로 큰 폭의 이익 성장을 거뒀다. 

CMA CGM은 23일 영업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10억6700만달러 대비 5.7배(473%) 증가한 61억1700만달러(약 7조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도 56억2800만달러(약 6조7000억원)로 전년 5억6700만달러에서 10배(893%) 폭증한 실적을 신고했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운임 급등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선사 측은 전했다.

매출액은 전년 80억9000만달러 대비 89% 증가한 153억1800만달러(약 18조2100억원)를 기록,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해운사업 매출은 컨테이너 수송량 증가 영향으로 전년 62억300만달러 대비 2배(101%) 증가한 124억9000만달러(약 14조85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9억5600만달러 대비 6.4배(536%) 증가한 60억8300만달러(약 7조2300억원)를 각각 달성했다. 

3분기 컨테이너 수송량은 2.5% 감소한 545만TEU를 기록했다. 북미항로를 중심으로 한 항만 혼잡과 공급망 혼란으로 운송일수가 늘어난 게 수송량 감소로 이어졌다.

물류사업부문인 세바로지스틱스의 매출액은 전년 18억8200만달러 대비 55% 증가한 29억2300만달러(약 3조48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4200만달러 대비 3.2배(219%) 증가한 1억3400만달러(약 1600억원)를 각각 냈다.

해운과 물류사업에서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일구면서 9월 말 현재 순부채는 119달러로 2020년 12월 말과 비교해 49억달러 감소했다.

누계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해운사업부문 누계(1~9월) 실적은 매출액 310억5800만달러(약 36조9300억원), 영업이익 122억700만달러(약 14조5100억원)를 각각 거뒀다. 전년에 견줘 매출액은 169억2900만달러에서 8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6억9200만달러에서 7.2배(621%) 개선됐다. 

그룹 실적은 매출액 384억4700만달러(약 45조7100억원), 영업이익 123억8300만달러(약 14조7200억원), 순이익 111억8500만달러(약 13조3000억원)를 각각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2배(523%), 순이익은 15배(1390%) 폭증했다.

CMA CGM 관계자는 “2022년 상반기까지 공급망 압박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무구조를 강화하는 동시에 해운 및 물류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AO YU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ng kong 11/30 12/04 T.S. Line Ltd
    Millennium Bright 12/02 12/06 T.S. Line Ltd
    Asiatic Sun 12/04 12/07 T.S. Line Ltd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ei Zhou 11/28 12/17 Wan hai
    Xin Mei Zhou 12/01 12/19 CMA CGM Korea
    Hmm Blessing 12/02 12/20 FARMKO GLS
  • BUSAN GENO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 Jasrah 12/05 01/11 Tongjin
    Al Jasrah 12/06 01/11 FARMKO GLS
    Cma Cgm Bali 12/06 01/12 CMA CGM Korea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ng kong 11/29 12/13 T.S. Line Ltd
    Surabaya Voyager 12/01 12/08 SITC
    Surabaya Voyager 12/01 12/08 SITC
  • BUSAN TAIPE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ferro 12/04 12/07 MAERSK LINE
    Hansa Rendsburg 12/04 12/07 Wan hai
    Wan Hai 262 12/07 12/08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