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6 17:44
인천공항 1천700명 규모 ‘개항협력단’ 운영
(인천=연합뉴스) 고웅석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개항후 1천700명 규모의 '개항협력단'을 운영, 여객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개항협력단은 순번제로 주 2∼3일씩 근무하면서 여객터미널과 교통센터에서 여객들에게 터미널 시설이나 교통센터 주차장 이용에 대한 안내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들에게는 활동지원금과 교통비.식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며, 특히 모범봉사자로 뽑힌 사람에게는 해외공항 견학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외국 공항에서도 개항 초기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 자원봉사대가 운영됐다"며 "인천공항의 협력단은 개항 후 1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가량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