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지난달 25일 글로벌 물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KIFFA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선 김정택 홍보단장(SBS 오케스트라 단장)을 포함해 배우 조연우, 개그맨 황기순 등 국내 유명인사 8명이 KIFFA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KIFFA 관계자는 “KIFFA 홍보단이 협회를 널리 알려 위상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내년에 부산에서 개최하는 피아타(FIATA) 총회 또한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KIFFA 원제철 협회장를 비롯해 김병진 피아타(FIATA) 조직위원장, KIFFA 부회장 3명 등 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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