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17 09:41
(서울=연합뉴스) 양태삼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달 29일 개항에 대비, 오는 27일 총 1만5천여명을 동원한 종합 시험 운영을 실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종합 시험은 환송 및 환영객 1만여명과 가상 여객 5천여명, 출입국 관리사무소, 세관, 항공사, 지상 조업사 등 500여명이 참여하며 여객 5천여명은 수화물을 소지하고 실제와 같은 방식으로 입출국 수속을 밟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체크인 카운터도 정상적으로 문을 열어 직원들이 실제와 똑같은 복장과 장비를 갖추고 업무를 수행하며 일부 은행과 상점도 문을 열고 판촉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공항공사는 밝혔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1만5천명은 김포공항의 시간당 수용 인원의 배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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