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4 18:12

필리핀, 이동제한 이달말까지 연장

마닐라 일반 격리지역 재지정
 

최대 선원 공급국인 필리핀은 9월30일까지 국내 이동 제한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정부는 마닐라 수도권(메트로마닐라) 전역을 일반적 격리 조치(GCQ) 대상 지역으로 재지정했다. GCQ는 대중교통 이용이 전반적으로 가능하지만 정원 수는 제한된다.
 
메트로마닐라 이외에 중앙루손 지역의 불라칸주, 칼라바르손 지역의 바탕가스주, 서비사야 지역의 바콜로드, 동비사야 지역의 타클로반이 GCQ로 설정됐다.
 
이번 조치로 세계 해운업계의 선원 교대가 계속해서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은 3월 중순에 루손섬 전역을 봉쇄(록다운)한 뒤 이동 제한 기한을 연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한 광역격리조치(ECQ) 수정 광역격리조치(MECQ) GCQ 수정일반적격리조치(MGCQ) 의 4단계 규제를 발표하고 감염 정도에 따라 지역별로 조치를 차별화해 실시 중이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ymea II 05/22 05/24 MSC Korea
    A Houou 05/22 05/24 Kukbo Express
    Ningbo Trader 05/23 05/25 Heung-A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Islander 05/25 06/02 Tongjin
    TBN-MARIANA 05/26 06/12 PIL Korea
    Kyowa Eagle 05/28 06/08 Kyowa Korea Maritime
  • INCHEO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antage 05/21 05/30 K-WORLD LINE
    Wan Hai 361 05/26 06/14 Wan hai
    Rukai Benefit 06/05 06/15 K-WORLD LINE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05 MAERSK LINE
    Dongjin Confident 05/21 05/26 Heung-A
    Dongjin Confident 05/21 05/26 Sinokor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Msc Jewel 05/26 06/22 MSC Korea
    Cscl Zeebrugge 06/01 06/28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