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2 10:03

佛 CMA CGM 지난해 영업익 두자릿수 성장

컨테이너수송량 2160만TEU…4.1% 증가


프랑스 선사 CMA CGM이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철저한 선복관리와 비용절감 등에 힘입어 두 자릿수 이익 개선을 일궜다.

CMA CGM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4% 증가한 7억4930만달러(약 8900억원), 순이익은 7배 폭증한 2억3980만달러(약 2900억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0.8% 감소한 232억9260만달러(약 27조8200억원)로 집계됐다.

CMA CGM이 지난 한 해 처리한 20피트 컨테이너는 2160만개로 전년 동기 2070만개 대비 4.1% 증가했다. 선사 측은 중남미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수송량이 증가한 게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컨테이너(TEU)당 평균 운영비용 역시 전년 대비 5.6% 줄어든 1017달러를 기록하며 비용 감소로 이어졌다.

그룹 실적은 지난해 4월 세바로지스틱스 인수 효과에 힘입어 호조를 보였다. CMA CGM그룹은 영업이익 11억3670만달러(약 1조3600억원), 순이익 -2억2910만달러(약 -2700억원)를 각각 기록했다. 매출액은 302억5420만달러(약 36조1400억원)를 거뒀다. 영업이익은 전년 6억220만달러에서 88.8% 성장했고, 순이익은 3370만달러에서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리스 회계기준인 IFRS 16 반영으로 3억2900만달러, 지난해 인수를 완료한 세바로지스틱스의 1억4000만달러 등이 마이너스로 이어졌다. 매출액은 전년 234억7620만달러 대비 28.9% 개선됐다.

물류사업에서 세바로지스틱스가 낸 매출액은 71억2170만달러(약 8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3410만달러(약 410억원), 순이익은 -1억3990만달러(약 -1700억원)로 집계됐다.

CMA CGM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와 관련해 해운사업에서 13억달러 규모의 비용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그룹 관계자는 “중국 공장의 생산 활동은 2월 말부터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재고 수준 적정화를 위해 중국에서 출하를 다시 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3월 중순에는 감편 등을 실시하지 않는 상태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FO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Bali 12/06 01/09 CMA CGM Korea
    Cma Cgm Kimberley 12/10 01/13 CMA CGM Korea
    Zeus Lumos 12/16 01/26 ONE KOREA
  • BUSAN FOS SUR ME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12/11 01/15 Evergreen
    Ever Being 12/13 01/22 Evergreen
    Cma Cgm Unity 12/17 01/21 Evergreen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nta Linea 12/12 01/11 ZIM KOREA LTD.
    Northern Jasper 12/19 01/18 ZIM KOREA LTD.
    Tianping 12/26 01/25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nta Ines 12/07 12/31 ZIM KOREA LTD.
    Ym Together 12/12 12/31 ONE KOREA
    Westwood Victoria 12/14 01/12 Hyopwoon Inter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nta Ines 12/07 12/31 ZIM KOREA LTD.
    Ym Together 12/12 12/31 ONE KOREA
    Westwood Victoria 12/14 01/12 Hyopwoon Inte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