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0 10:41

하협, 올 한해도 지켜 봐 주세요!

한국 하주협의회

한국무역협회 하주협의회(회장 김재철)가 2001년도 중점 추진 사업안을 발
표했다. 하주협의회(이하 하협)는 올 한 해 중소 수출입 하주의 운임절감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한편 수출입 물류비 인상을 최대한 억제토
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물류시스템 개선작업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하주관련 사업의 질적
성장도 도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협은 우선 중소 수출입 하주들의 운송 운임 절감을 실질적측면에서 돕기
위해 하협 웹사이트(www.shippersgate.net)를 통한 지원사업을 강화한다.
새로이 벌크화물 운임 및 스케줄, 부정기선사, 운송업체, 관세사정보, 공차
정보 등의 데이타베이스를 확충하여 정보 제공에 들어가며, 항로별 시장 운
임서비스를 강화하여 현재 150개 항구에 대해 제공하고 있는 운임을 200개
내외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또한 수출입 물류비 인상을 올해도 최대한 억제한다는 방침아래, 해상운임
의 안정화를 위해 선하주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항공 화물 수송 원활화를 위
해 항공사와의 협의를 활성화시킬 전망이다.
THC, BAF 등 부대비 인상도 억제토록 하며 내륙운송요율 및 항만하역요율의
인상에도 최대한 목소리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협은 물류시스템 개선에도 참여하여 적극 의견을 개진해 나갈 예정
이다. 작년과 같이 올 한해도 부산항 On-Dock 시스템 체제를 활성화 해 나
가기 위해 부두 직통관 이용확대 방안을 모색하며 THC요율의 원가구성 및
징수실태를 조사하여 현실적인 징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물류 흐름의 선진화를 위해 '국제물류전시회'를 개최하고 선진
항만의 화물유통체계를 직접 조사한다는 계획도 세워져 있다.
작년 홈페이지 개통에 맞춰 이루어진 우수선사 및 포워더 선정 행사는 올해
도 잡혀 있다.
올해에는 항공사까지 포함하여 우수선사, 항공사 및 포워더를 선정할 것이
라고.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AKHOD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da Vega 09/22 09/25 JP GLOBAL
    Panda Vega 09/23 09/25 JP GLOBAL
    A Sukai 09/24 09/26 JP GLOBAL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9/21 10/02 Tongjin
    Hmm Pearl 09/21 10/02 Tongjin
    Hyundai Earth 09/25 10/06 Tongjin
  • GWANGYANG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Capella 09/20 09/26 Heung-A
    Starship Taurus 09/21 09/27 H.S. Line
    Pancon Bridge 09/21 09/28 Dong Young
  • BUSAN SHARJ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9/20 10/14 FARMKO GLS
    Hmm Raon 09/21 10/21 Yangming Korea
    Esl Wafa 09/21 10/22 KOREA SHIPPING
  • GWANGYANG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Capella 09/20 09/26 Heung-A
    Starship Taurus 09/21 09/27 H.S. Line
    Pancon Bridge 09/21 09/28 Dong 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