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1 18:07

APL, 한러항로 '컨'서비스 CMA CGM으로 이관

CMA-CGM, 그룹내 유일 러시아항로 운항선사


프랑스 선사 CMA CGM은 자회사인 APL과 함께 벌이고 있는 극동러시아항로를 자사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APL은 현재 극동러시아 노선으로 우리나라 거점의 KR1 KR2, 중국 거점의 ERX ER3, 우리나라를 경유해 일본을 연결하는 JRX 등 총 5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이들 5개 노선은 내년 1월1일부터 모두 CMA CGM에 이관하게 된다. CMA CGM은 JRX를 제외하고 아시아-극동러시아노선을 RUFEX 시리즈로 부르고 있다. 

CMA CGM은 이로써 발트해 흑해 극동러시아 등 러시아 관련 항로를 운항하는 그룹 내 유일한 선사로 발돋움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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