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13:27

한국해양정책기술협의회 ‘돛 달았다’

8월30일 창립총회 “민‧관군학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가꾸는 길 앞장”

민‧관‧군‧학이 함께 힘을 모아 해양 분야 안전, 정책 및 기술 전문가들 간의 긴밀한 인적‧학술적 교류협력과 해양사고 상시 대비를 위한 해양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해양정책기술협의회’가 창립했다.
 
전라남도는 8월30일 목포해양대학교, 해군3함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서해어업관리단,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서남권 해양안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해양안전 협력 허브 한국해양정책기술협의회창립총회를 목포해양대 실습선 <세계로>호 선상에서 개최했다.
 
각 회원들은 분과별 연구위원회를 통해 풍부한 현장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모아 맑고 깨끗한 바다, 안전하고 든든한 바다를 가꾸는 길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분과별 연구위원회의 주요 활동 분야는 ▲해양환경 ▲해양오염방제 ▲해양법 ▲해양안전심판 ▲해양교통 안전 ▲해양경비 구난 ▲해양생태계 보호 ▲수상레저 안전 ▲선체 미세먼지 배출저감 ▲미래선박 건조 신기술 ▲4차 해양산업 등이다.

< 목포=김상훈 통신원 shkim@intership.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2 07/04 07/06 T.S. Line Ltd
    Ym Inauguration 07/04 07/06 T.S. Line Ltd
    Itx Higo 07/04 07/10 Dongkuk Marine Co., LTD.
  • INCHEO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He Da 07/06 07/09 Doowoo
    Xin He Da 07/07 07/10 JINCHON INT'L PASSENGER & CARGO CO., LTD.
    Xin He Da 07/07 07/11 Pan Con
  • BUSAN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2 07/04 07/06 T.S. Line Ltd
    Ym Inauguration 07/04 07/06 T.S. Line Ltd
    Itx Higo 07/04 07/10 Dongkuk Marine Co., LTD.
  • BUSAN CONSTAN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 Murabba 07/08 09/08 HS SHIPPING
    Msc Erica 07/08 09/11 MSC Korea
    Hao Hai Ji Yun 07/08 09/12 Always Blue Sea & Air
  • BUSAN NINGBO-ZHOUS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uuk Maersk 07/04 07/09 MAERSK LINE
    Dongjin Enterprise 07/05 07/07 EAS SHIPPING KOREA
    Dongjin Enterprise 07/05 07/0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