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1 17:51
(거제=연합뉴스) 이종민기자 = 삼성중공업은 조선업계 처음으로 자동차 조립라
인과 유사한 후공정인수방식(TACT)을 생산라인에 적용, 연간 1천여억원의 원가를
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한해동안 후공정인수방식을 통해 생산성을 지난 99년에 비해
22% 끌어올렸고 982억원의 원가를 절감했다.
삼성중공업은 또 이 방식을 통해 생산대기 시간을 23%이상 단축해 독회전율을
세계에서 최초로 연간 10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후공정인수방식은 기존 밀어내기식 생산라인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라인의 후미
에서 앞단계 공정을 인수, 생산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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