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3 16:49

초대형유조선 중동-극동 운임 3만7000弗 유지

VLCC 시황 회복세


초대형 유조선(VLCC) 시장이 3만7000달러대를 유지했다. 다만 용선주들이 운임 상승을 우려해 선적예약을 줄이면서 거래는 한산했다.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국영기업 유니펙은 3월23~27일 중동에서 선적해 중국으로 수송하는 내용으로 27만t급 < DHT유럽 >(2007년 건조)을 운임지수(WS) 66에 용선했다. 용선료로 환산할 경우 일일 3만7000달러 정도다.

VLCC 시황은 2월 말 이후 미국이 제재 조치를 추진 중인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송에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회복세를 띠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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