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수출용 컨테이너 전문 기업 극동엠이에스가 27~28일 양일간 서울 명동 나인트리호텔에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극동엠이에스는 매년 연간실적발표와 영업력 강화를 위한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극동엠이에스 탱크팀(ISO·플렉시 탱크 매매 및 임대)과 관리팀, 관계사인 바다로요트(요트 선외기 배터리 IBIX VOGT)와 티씨에스(컨테이너 개조 및 접이식 컨테이너 임대) 등이 참여했다. DP팀은 내년 초 중국 상하이에서 별도의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극동엠이에스 관계자는 “힘든 경제 상황이지만 개개인의 업무 역량을 향상시킨다면, 내년에는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경영전략회의와 함께 내년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극동엠이에스
이규철 이사
이지은 과장
김예림 대리
김으뜸 대리
김유나 계장
허문령 계장
이혜민 계장
강원준 계장
▲JJ엠이에스
위덕원 차장
강동호 과장
박부현 대리(JJ모스크바)
Trista Li 계장
(2019년 1월1일부)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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