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10:22

신간/ 경제 읽어주는 남자

출판사 : 도서출판 길벗
저자 : 김광석

우리생활에 밀접한 경제 이야기를 쉽게 설명한 경제 실용서 <경제 읽어주는 남자>가 지난 9월 출판됐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어도 경제를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쉽게 쓰여졌다. 

저자는 책을 통해 “열심히만 살면 안 됩니다. 달리 살아야 해요. 전략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거죠. 자산관리와 재테크 측면에서 이야기하자면, 열심히만 살아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그는 독자들에게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다"라고 말한다. 경제를 이해하고 이를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프레임과 뷰를 가졌으면 한다는 이유에서다. 예컨대 부동산 경기를 볼 때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거시 측면의 설명에 기대지 말고 부동산을 보는 자신만의 프레임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책은 전체적인 경제의 흐름을 설명하고, 본론에선 금리, 무역, 환율, 4차 산업혁명, 플랫포마이제이션, 부동산, 남북관계, 국제유가, 가계부채, 추경, 실업률, 고령화, 산업 구조조정 등 굵지한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는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현대경제연구원을 거쳐 삼정KPMG 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경제와 산업을 넓고 깊게 들여다보고 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강의하면서 후학을 양성 중이다. 최근에는 <경제 읽어주는 남자>를 브랜드로 앞세운 왕성한 강연을 통해 인기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 물류와 경영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04 Wan hai
    Wan Hai 288 11/28 12/04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1 Wan hai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04 Wan hai
    Tropical Sentosa 11/25 12/08 Sea-Trans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11/21 12/03 SOFAST KOREA
    Gfs Giselle 11/21 12/08 HS SHIPPING
    Gfs Giselle 11/21 12/10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