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1-19 08:56
선협 부산지부 해무분과위 개최
선협부산지부는 지난 9일 제1회 해무분과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ROC급 교
육과정 개선방안을 협의했다.
한국특수선 박경환 차장과 현대상선 조동욱 차장, 유공해운 조용화 소장 등
해무분과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월1회 실
시하는
특수선 승무교육의 경우도 선원인력 부족으로 교육에 차질을 빚고있는 현실
을 감안, 교육고정 이수후 시험을 거쳐야 하는 RoC 교육과정 및 시험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ROC 교육기간을 현행 2주에서 3일로 단축하고 시
험횟수도 연간 4회에서 월 1회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현재 GMDSS 선박은 극소수이며 정원외 실습목적으로 승선시키는데
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GOC/ROC 자겨기험 합격후 승선실습을 거치도록 한 현
행규정이 삭제될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GOC/ROC면허과정을 해양계학교 교과과정으로 신설하여 졸업시 자
동적으로 면허취득이 가능토록 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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