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계획투자부 외국투자국 발표에 의하면 물류부문에 대한 외국인투자가 전체 산업 중 8위를 차지했다.
올해 1~4월에 승인된 창고 및 운송항목은 27개로 투자액은 약 1억1000달러(약 1100억원)에 달한다.
물류부문에 대한 투자는 증가추세에 있으며, DHL, 화평투자기금 등도 이미 베트남에 진출해 있다. 4월 말 현재 물류분야에서 692개의 FDI(외국인직접투자)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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