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2000t급 전기 선박이 11월 12일 중국남부 광주에서 진수됐다.
배터리 용량 시간당 2400 kwh의 자체 하역장비를 갖추고, 오염배출이 전혀 없는 선박이 중국광주국제조선소에서 건조됐다.
이 선박은 리티움 배터리 전원으로 운영되며, 2 시간 충전으로 80km를 운영할 수 있는 큰 용량을 갖추었다.
이 철제 화물선박은 석탄운반용으로 사요될 것이며, 주강과 다른 수역을 운행하게 될 것이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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