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2 10:12

도쿄항 ‘컨’ 처리량 2개월 연속 증가

1~4월 누계도 5% 증가
일본 도쿄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도쿄도 항만국의 정리에 따르면 도쿄항의 2017년 4월 무역 컨테이너 취급 개수(수출입 합계· 공컨테이너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37만7100TEU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1~4월 누계 취급 개수도 5% 증가한 143만1200TEU였다.

4월 적재 컨테이너 취급 개수는 수출이 6% 증가한 8만8900TEU, 수입도 6% 증가한 19만6100TEU였다. 항로별 4월 수출입 합계(적재)는 북미 서안·동안, 유럽의 기간 항로가 모두 전년 동월 플러스였다. 아시아역내항로도 중국은 증가했지만, 동남아시아가 전년 동월 수준을 밑돌았다.

컨테이너 부두별 4월 취급 개수는 아오미공공이 전년 동월 수준을 밑돌았으나, 오이, 시나가와, 아오미 전용 각 부두가 모두 증가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erner Maersk 03/26 04/15 MAERSK LINE
    Hmm Aquamarine 04/04 04/16 SM LINE
    Hmm Ruby 04/06 04/20 SM LINE
  • GWANGYANG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Aquamarine 04/02 04/16 SM LINE
    Hmm Ruby 04/04 04/20 SM LINE
    Hmm Turquoise 04/11 04/27 SM LINE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02 03/26 04/14 HS SHIPPING
    Ever Dainty 03/26 04/15 Doowoo
    Wan Hai 252 03/26 04/15 Wan hai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03/25 03/28 Dongjin
    Dongjin Venus 03/25 03/28 Dong Young
    Ty Incheon 03/25 03/28 Pan Con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Yantai 03/23 03/25 Pan Con
    Sunny Clover 03/23 03/26 KMTC
    Oriental Bright 03/25 03/28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