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주선업체 프로라인해운(주) 임직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해외 워크숍을 가졌다.
프로라인해운은 1일 태국 방콕 파타야 머큐어 파타야 오션 리조트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워크숍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부산지사와 도쿄·오사카지사 홍콩지사 임직원들도 참석했다.
프로라인해운 고성재 대표이사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10년 동안 우리 프로라인해운은 어려움을 잘 이겨내 왔다”며 “미래 10년을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하자”고 말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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