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3 11:29

군산해수청, 안전관리실태 나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봄철을 맞아 여객선 항로 및 유인등대, 어항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군산해수청은 고군산도 항로인 군산-장자도-관리도-방축도-명도-말도 구간을 운항하는 여객선의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를 확인할 방침이다.

매표 승선 시 승객 신분확인과 출항 전 선내 승객들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여부, 여객선 구명동의, 소방장비 등을 점검하는 한편 항로상 안전 위해요소 존재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볼 예정이다.

또 선내 청결, 편의시설 관리 및 승무원 친절도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 대해서는 점검이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말도등대 현장을 찾아 관리 실태 및 상주 직원들을 격려하고 말도항 어항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도 확인할 계획이다.

홍상표 군산해수청장은 “국민들이 여객선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군산=이환규 통신원 tomyd@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Ym Instruction 10/09 10/14 T.S. Line Ltd
  • DONGHAE SAKAIMINA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10 10/11 DUWON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iptop 09/30 10/06 HMM
    Ym Tiptop 09/30 10/06 HMM
    Ym Trillion 10/01 10/18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