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의 드라이 선주 스코피오벌커스는 지난해 1억2483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드라이 시황의 침체로 2013년 이후, 4분기 연속 적자 결산이 계속되고 있다.
매출액은 25% 증가한 7840만달러였다. 영업이익은 1억73만달러로 적자를 이어갔지만 전년 4억9160만달러의 적자보다 손실이 대폭 줄었다. 지난해 말 시점의 자기 자본 비율은 61.8%로, 전년 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
분기중 하루당 용선료 환산 평균 수입은 캄사르막스가 5639달러를 기록해 2015년 6660달러보다 1000달러 하락했다. 울트라막스도 2015년 6839달러에 견줘 5896달러를 기록해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기준 사선은 캄사르막스 19척, 울트라막스 28척이었다. 신조 발주 잔량은 중국 조선소에서 올해 4~6월 준공 예정인 캄사르막스 1척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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