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글로브라인은 12월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필리핀 보라카이 헤난리조트에서 2016년 연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홍은표 사장 등 각 임원과 팀장 등 13명이 참석해 2016년 사업실적 보고 및 각 지역별 시장동향 등을 점검·논의했다.
또 영업목표 및 핵심사업 역량 강화 등 내년 주요 경영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홍은표 사장은 "각종 업무 현안들을 토대로 내년을 철저하게 대비하고 목표한 영업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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