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벌크선사 진후이쉬핑앤트랜스포테이션의 올해 3분기 순손실이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후이쉬핑앤트랜스포테이션이 최근 발표한 2016년 7~9월 결산은 운항비용 절감 및 감가상각비 감소 등으로 순손실이 전년 동기 3238만달러에서 2850만달러로 개선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1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시황 침체로 분기 중 평균 용선료 수입은 전년 동기의 하루당 7027달러에서 6195달러로 하락했다. 보유선 등의 감손 손실 2500만달러의 계상도 영향을 미쳤다.
이 회사는 핸디막스 중심의 벌크선사로, 운항 선대 규모는 28척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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