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30 15:25

통물協, 물류산업 종사자 안전보건 영상 배포

영상 애니메이션 형태 4가지 테마로 제작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물류산업 종사자 안전보건 영상’을 29일부터 온라인으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된 영상은 ▲물류창고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상하차 중 안전사고 예방 ▲물류창고 종사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 ▲택배기사 글곤격계 질환 예방 등 총 4가지로 제작됐다.
 
영상은 업계 관계자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으며, 교육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주제별로 3분 분량으로 짧게 편집됐다.
 
물류센터 안전교육 담당자는 “영상이 작업자 특성에 맞게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안전수칙이 간결하게 표현돼 짧은 시간 내 안전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류산업 산재예방 기여를 위해 안전보건 UCC개발,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매년 물류창고 안전관리 지침서, 물류시설 내 지게차 안전관리 지침서, 택배기사 안전가이드북 등 안전지침 책자를 제작‧배포하고, 안전문화 홍보캠페인을 벌이는 등 물류산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물류산업 안전보건 영상’은 한국통합물류협회 홈페이지(http://www.koila.or.kr)와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http://www.nlic.go.kr)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TTUPAL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2/25 01/16 KOREA SHIPPING
    Wan Hai 353 12/25 01/16 Wan hai
    Wan Hai 353 12/25 01/18 FARMKO GLS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acer 12/25 12/27 Dongjin
    Pegasus Pacer 12/25 12/27 Dong Young
    Pegasus Pacer 12/25 12/27 Heung-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acer 12/25 12/27 Dongjin
    Pegasus Pacer 12/25 12/27 Dong Young
    Pegasus Pacer 12/25 12/27 Heung-A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