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4 15:04
위동항운유한공사 홍기현 부사장의 모친 이곡지 여사가 11월4일 향년 91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 :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5호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49번길 46)
▲발인 : 11월7일 (월)
▲장지 : 경기 평택시 청북면 가족묘지
▲연락처 : 위동항운 총무부 (02-3271–6714, 010-2363-8395), 홍기현 부사장 (010-5328-2070)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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