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광양사무소는 한국-인도네시아(Korea Indonesia 1) 서비스가 10월6일 광양에서 시작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로테이션은 광양항 한국국제터미널에 목요일(10월6일) 입항 후, 울산(금요일)-부산북항(토요일)-부산신항(일요일)-홍콩(수요일)-싱가포르(일요일)-자카르타(수요일)-수라바야(토요일)-홍콩(토요일)-상하이(화요일)-광양(목요일) 순이다.
이 서비스에는 고려해운 2척, 현대상선 1척, 장금상선 1척 등 총 5척의 컨테이너선이 투입될 예정이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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