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2 10:24

한국경제, 中 의존도 높아…수출 지역 다변화 필요

‘시니어 물류포럼’은 21일 서울 마포구 삼창프라자에서 '한국경제의 현황과 개조해야 할 민족성'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안태호 시니어 물류포럼 회장은 50년만에 최빈국에서 1인당 GDP 2만4천달러로 세계 13위에 오른 급속한 한국의 경제 발전에 따른 부작용과 개조해야 할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안태호 회장은 한국경제의 현황에 대해 2014년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 5727억달러 중 중국이 1453억달러로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으로, 중국발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수출 지역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의 「Foreign Affairs」자료를 인용하면서 향후 주목해야 할 나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멕시코, 폴란드, 터키, 인도네시아 및 필리핀, 메콩지역 국가를 꼽았다.

안 회장은 ▲세계 7위의 외환보유액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IT선진국 ▲세계 500대 기업에 한국 기업 17개 등재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직접 투자 최대 등이 한국경제의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저성장 저물가 저수출 저고용으로 불황 지속 ▲고복지와 재정적자의 확대 ▲각종 부채의 증가 ▲중국 의존도 심화 ▲조세부담의 불공평성 ▲시급한 구조 개혁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어 바람직한 한국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외국 컨설팅회사에 대한 지난친 의존 지양 ▲선택과 집중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사무자동화 ▲지속적인 세계화 전략 ▲SNS를 통한 마케팅 전략 ▲공장 없는 제조, 빅데이터 시스템 도입 등 새로운 트랜드에 맞는 경영전략의 도입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안 회장은 개조해야 할 민족성에 대해 "질서의식 없이 횡포를 부리고, 인내심 없이 초조하게 자기주장만 일삼고, 노력과 반성을 외면한 채 상대방 험담만 하는 점 등은 고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물류업계 원로들의 모임인 시니어 물류포럼은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물류 및 산업에 대해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EI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Beira IV 03/21 04/22 MSC Korea
    Cnc Panther 03/21 04/28 PIL Korea
    Kota Gaya 03/21 04/28 PIL Korea
  • BUSAN ISTANBU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Turkiye 03/12 05/04 HMM
    Msc Gemma 03/15 05/11 HMM
    One Forever 03/16 04/17 Tongjin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chiminh 03/12 04/02 T.S. Line Ltd
    Wan Hai 375 03/13 03/27 Wan hai
    Wan Hai 375 03/13 03/28 Wan hai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Horizon 03/17 04/09 Wan hai
    Gfs Galaxy 03/18 04/14 ESL
    Starship Mercury 03/19 04/1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SIB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Draco 03/17 04/12 Kukbo Express
    Kota Gaya 03/21 04/12 PIL Korea
    Kmtc Penang 04/06 04/12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